최근에는 아파트처럼 자체 브랜드를 갖추고 신도시에 자리하거나 도심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입지에 들어서 서울의 높은 집값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자이더빌리지’는 평균 경쟁률 33대 1을 보이며 나흘 만에 전 가구가 완판했고, 이어 공급한 ‘라피아노’는 최대 205대 1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수요가 높으니 웃돈도 자연스레 붙었다. ‘라피아노’의 경우 분양 당시보다 최대 2억여 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한 분양 업계 관계자는 “단지형 타운홈 상품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가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새로운 부동산 시장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시국과 겹치면서 주택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커져 이러한 부동산 상품의 인기가 더 높아졌다”고 전했다.

기사원본 : 데일리안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