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성 보장되고 안정적인 거주 가능 때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 19) 확산이 1년 반 넘게 장기화하면서 ‘언택트’(Untact)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주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외부인과 접촉 없이 현관이나 주차장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형태의 주거상품에 수요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는 공용시설이 많은 아파트에 비해 독립성이 보장돼 보다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또 개인 마당이나 루프톱, 다락방, 알파룸 등의 공간을 개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외출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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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심 속에 자리 잡는 단지형 주택이나 타운홈 등에 관한 관심이 높다. 주거 안전성이 뛰어난 데다 생활편의시설이나 교통망 등 인프라 이용을 하기 쉬워서다. 최근 들어 국내 건설사의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어 브랜드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만하다.